강원랜드 자체 제작 슬롯머신 중남미 수출 나서

강원랜드가 자체 제작한 카지노 슬롯머신을
중남미 시장에 수출합니다.

강원랜드는 오늘(14) 글로벌 종합상사 STX와
중남미 지역 독점판매 협약을 맺고
카지노 슬롯머신 40대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는 직접 수출,
아르헨티나, 페루 등에는
세일즈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중남미 12개 국에는 430개 카지노,
37만 대의 슬롯머신이 운영되고 있는데
최근 한류 열풍도 뜨거워
수출 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