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에서 개그뮤지컬 '내일은 슈퍼스타' 공연

유명 개그맨과 뮤지컬 배우가 출연하는
개그뮤지컬 ‘내일은 슈퍼스타’ 공연이
삼척에서 열립니다.

오는 26일 오후 4시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개그뮤지컬 '내일은 슈퍼스타'에는
개그맨 안상태와 송영길, 정태호, 박휘순,
뮤지컬 배우 김자미 등이 출연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마련되며
사전 예매는 내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와 삼척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