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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0-13
강릉에서 만나는 클래식 음악축제
제1회 하슬라국제예술제가 개막해
오는 20일까지 이어집니다.
오늘(13) 개막 공연에는 시대악기 연주단체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후미아키 미우라, 첼리스트 송영훈이 출연해 비발디와 바흐 등 바로크 음악의 향연을 선보였습니다.
강릉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열리는
하슬라국제예술제는 강릉을 클래식 등
공연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처음 개최됐으며
오는 20일까지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이 이어지고 호스피스병원 갈바리의원과 초당 성요셉성당
등으로 찾아가는 무료 공연도 펼쳐집니다.
제1회 하슬라국제예술제가 개막해
오는 20일까지 이어집니다.
오늘(13) 개막 공연에는 시대악기 연주단체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후미아키 미우라, 첼리스트 송영훈이 출연해 비발디와 바흐 등 바로크 음악의 향연을 선보였습니다.
강릉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열리는
하슬라국제예술제는 강릉을 클래식 등
공연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처음 개최됐으며
오는 20일까지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이 이어지고 호스피스병원 갈바리의원과 초당 성요셉성당
등으로 찾아가는 무료 공연도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