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강릉 도심 관통터널 '당두터널' 개통 강릉시 홍한표 2024.10.11 20:30 32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10-11 강릉시 도심을 관통하는 첫 터널인 '당두터널'이 오늘(11일) 개통했습니다. 당두터널은 길이 305m, 왕복 4차선으로 조성됐고, 강릉역과 강릉 종합운동장을 바로 연결하게 됩니다. 당두터널은 교동2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도시계획도로로, 이름은 강릉향교 명륜당 뒤쪽 마을에서 따왔습니다. 강릉시는 도심 내 터널 개통으로 교통 혼잡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동해시] '해군 헬기장 논란' 갈등 계속 확산 2024.10.22 20:30 동해 해군기지의 작전헬기장 건립 논란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시민단체간 갈등을 얼마 전, 보도해드렸는데요. 이번 갈등이 시청 공무원과 지방의원이 고발을 예고하는 등 법적 싸움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동해시 송정동의 해… HOT 동해안 수소 저장 운송 클러스터 사업 중앙투자 심사 통과 2024.10.21 20:30 동해안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한 차례 반려되자, 강원도가 지역별 재원 조달 시점… HOT 속도감 있는 핵심 대체산업 추진 절실 2024.10.21 20:30 탄광이 일찍 문을 닫게 된 태백과 삼척지역이 고용위기지역에서 탈락했다는 소식을 며칠 전 전해드렸는데요. 앞으로 계획 중인 굵직한 대체산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게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조규한 기자가 대체산업 진행 상황을 취재했습니다. 지난 7월… HOT 강원FC, 서울 잡고 2연승...리그 2위 도약 2024.10.20 22:35 K리그1 강원FC가 경기장을 가득 메운 홈 관중 앞에서 FC서울을 꺾고 리그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우승 경쟁은 물론 아시아축구연맹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도 한 발 더 다가갔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하나은행 K리그1 파이널라운드의 강원FC와… HOT 교통약자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도입 2024.10.16 20:30 최근 강릉 지역 신호등과 보행등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2026 ITS 세계총회 개최지인 강릉시가 차세대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이아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노인들 통행이 많은 강릉 시내 한 건널목. 녹색등이 들어오자마자,… HOT 단풍 수놓인 설악산... 이번 주말 절정 2024.10.15 20:30 설악산이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채 이제 가을을 건너고 있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올해는 기후 변화 탓에 아쉽게도 설악산의 고운 단풍을 즐길 기간이 예년보다 짧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풍의 절정으로 향하고 있는 설악산에 이아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깊어가는 가을, 강원도 정취 담은 축제 이어져 2024.10.13 20:10 깊어가는 가을, 강원도의 정취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들이 이어집니다. 면 요리 성지인 강릉의 누들 축제, 최근 작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한껏 높아진 독서 열기에 맞는 춘천 김유정 문학축제, 장애인들의 인권을 짚어보는 원주 장애인 인권영화제… [강릉시] 제1회 하슬라국제예술제 '더 비기닝' 개막 2024.10.13 13:55 강릉에서 만나는 클래식 음악축제 제1회 하슬라국제예술제가 개막해 오는 20일까지 이어집니다. 오늘(13) 개막 공연에는 시대악기 연주단체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후미아키 미우라, 첼리스트 송영훈이 출연해 비발디와 바… [강릉시] 안목 여행자 시설 개설 지연..상인 방문객 불편 2024.10.09 20:30 강릉시가 커피거리 안목의 화장실을 헐고 여행자를 위한 공간과 화장실을 짓고 있는데 공사가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습니다. 상인들과 방문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지만 커피 축제 이후에나 시설이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침식 예산 당초 계획의 1/4만 투입" 2024.10.09 15:15 지자체의 예산 부족으로 연안침식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되면서 여전히 침식이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임미애 국회의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안보전사업에는 당초 4조 3,376억 원이 투입돼야 했지만 지자체의 예산… 목록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