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 리조트 도약을 위해
하이원통합관광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나섭니다.
강원랜드는 오는 30일부터 5일 동안
아시아 25개국에서 5백여 명이 참가하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을 하이원에서 개최하고,
12월에는 필리핀 관광객 1천여 명이
하이원호텔과 스키장을 방문하도록
협업에 나섰습니다.
K-컬처를 활용한 외국인 전용 상품도 개발해
다례체험, 요리 교실, 요가와 명상 상품을
12월 에 열리는 ‘K-컬처 페스티벌’에 접목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