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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0-10
'제4회 삼척민족예술제'가
오는 12일 삼척시 대학로 공연장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이 오릅니다.
삼척민예총 9개 협회와 지역 전통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지역 대표 예술축제로
오는 18일과 19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무용, 국악, 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 뮤지컬
‘동해왕 이사부의 부활’이 공연됩니다.
또 11월 25일부터 11월 30일에는
작품 전시회가 열려 사진과 공예 작품, 인형 등
150여 점이 선보이고
삼척문화예술회관과 대학로 등에서
그림자 인형극 체험과 상모돌리기,
한지공예 등 체험행사도 마련됩니다.
오는 12일 삼척시 대학로 공연장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이 오릅니다.
삼척민예총 9개 협회와 지역 전통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지역 대표 예술축제로
오는 18일과 19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무용, 국악, 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 뮤지컬
‘동해왕 이사부의 부활’이 공연됩니다.
또 11월 25일부터 11월 30일에는
작품 전시회가 열려 사진과 공예 작품, 인형 등
150여 점이 선보이고
삼척문화예술회관과 대학로 등에서
그림자 인형극 체험과 상모돌리기,
한지공예 등 체험행사도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