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4-10-08
최근 5년간 서울대에 입학한 신입생 비율이
서울·경기·세종에서 꾸준히 증가한 반면,
강원은 신입생 수와 비율 모두 가장 낮고
계속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국회의원에 따르면
서울대 신입생 합격자 가운데 강원지역 학생은
2020학년도에 65명이 붙어 1.95%를 기록했지만
2024학년도는 51명에 1.39%로
해마다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과 경기, 세종은
꾸준히 상승해,
2024학년도 기준 서울은 1,344, 36.62%
경기는 919명, 25.04%,
세종이 72명, 1.96%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경기·세종에서 꾸준히 증가한 반면,
강원은 신입생 수와 비율 모두 가장 낮고
계속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국회의원에 따르면
서울대 신입생 합격자 가운데 강원지역 학생은
2020학년도에 65명이 붙어 1.95%를 기록했지만
2024학년도는 51명에 1.39%로
해마다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과 경기, 세종은
꾸준히 상승해,
2024학년도 기준 서울은 1,344, 36.62%
경기는 919명, 25.04%,
세종이 72명, 1.96%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