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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0-0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가
성황리에 개막한 가운데,
27일까지 펼쳐집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빛으로 만나는 유토피아·
조선의 지성을 상징하는 율곡 이이와
교산 허균이 그린 이상향'으로,
강릉대도호부관아를 일대를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재현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또, 21명의 미디어 아티스트가 참여한
35개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자가 직접 참여하거나
건물을 빛으로 장식한 미디어파사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칠사당 지서의 빛, 아문과 동헌 지성의 빛,
임영관 삼문 등에는 자유로운 영혼의 빛,
동대청 일대에는 유토피아로 구성됐습니다.
성황리에 개막한 가운데,
27일까지 펼쳐집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빛으로 만나는 유토피아·
조선의 지성을 상징하는 율곡 이이와
교산 허균이 그린 이상향'으로,
강릉대도호부관아를 일대를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재현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또, 21명의 미디어 아티스트가 참여한
35개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자가 직접 참여하거나
건물을 빛으로 장식한 미디어파사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칠사당 지서의 빛, 아문과 동헌 지성의 빛,
임영관 삼문 등에는 자유로운 영혼의 빛,
동대청 일대에는 유토피아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