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관광재단이 오는 19일
양양 서피비치에서 서핑과 요가를 함께 즐기는
'서프 앤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참가자들은 낮에는 서피비치에서 진행하는
서핑 강습에 참여하고 저녁에는 해가 지는
바닷가에서 '선셋 요가'를 체험하며 폐보드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행사도 진행됩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예약을 통해 가능합니다.
강원관광재단은 강릉에 해양센터를 만들어
해양관광활성화 콘텐츠 기획과 개발,
동해안 시.군 공동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