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강원도 곳곳에 비, 내일까지 최고 40mm 내려 일반 홍한표 2024.10.03 12:25 12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10-03 개천절인 오늘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강원 영동 남부권에 5~40mm, 중·북부권에 5~10mm의 비가 내리고 영서 지역에도 최고 10mm가 오겠습니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내일 아침에도 7~14도, 낮에는 17~24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원형 반도체 산업 전략, 강원 전역으로 확장 2024.10.03 20:30 강원도가 강원형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권역별 특화 산업을 육성합니다. 강원도는 수도권의 반도체 클러스터 확장에 대비하기 위해 춘천권은 반도체 교육과 연구, 창업 거점으로 조성하고 원주권은 반도체 기업 유치, 강릉권은 소재·부품 생… 캠핑장 전기료 적다했더니..군부대 전기 '슬쩍' 2024.10.02 20:30 강원도 동해안의 한 유명 캠핑장이 전기를 몰래 훔쳐 쓰다 적발됐습니다. 전기를 어디서 끌어왔나 봤더니 인근 군부대였고, 군부대는 마을 관계자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강원도의 한 마을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입니다. … [삼척시] 삼척 철도관광시대 개막, 활성화 전략은? 2024.10.01 20:30 동해선 포항~삼척 구간 개통을 앞두고 철도 관광시대 전망과 과제를 짚어보는 연속 보도. 오늘은 두 번째로 본격적인 철도 시대를 맞이하는 삼척시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 대책을 알아봅니다. 박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존 역을 허물고 새로 지은 2… 10월 문화의달 강원 지역 다채로운 축제 열려 2024.10.01 12:25 10월 문화의달을 맞아 강원 지역에서 축제와 공연. 전시 등이 다채롭게 열립니다. 오늘(1일) 개막한 동해예술제는 19일까지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제49회 정선아리랑제는 내일(2일)부터 5일까지 정선공설운동장에서 열려 정선아리랑의 진수를 만끽할 … 징검다리 황금 연휴... 동해안 숙박업소·캠핑장 예약 꽉 차 2024.09.30 20:30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이번 주와 다음 주 이주 연속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집니다. 동해안 관광지가 북적이고 있고 호텔과 리조트 등 숙박업소는 만실에 가까운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커피와 바다의 조화… [태백시] 태백시 19년 만에 상하수도 요금 인상 추진 2024.09.29 20:10 태백시가 19년 만에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200억 원 넘는 적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지대로 유명한 태백에서도 높은 산골에 위치한 한 마을에서 상수관 연결 공사가 진행되고 있… 설악산 고지대 단풍 물들어.. 폭염에 늦어진 첫 단풍 2024.09.29 16:25 설악산 국립공원 최정상 부근 탐방로에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가운데 '첫 단풍'은 다음 달 초 나타날 전망입니다. 올해 9월까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설악산 전체의 20%가 물드는 '첫 단풍'은 지난해 9월 30일 기록한 것… 아파트 입주율 뚝뚝... '갈아타기도 어려워' 2024.09.27 20:30 강원도 아파트 입주율이 다섯 달 연속 60%를 밑돌고 있습니다. 미분양 아파트 세대가 늘어난 데다 아파트 대출까지 줄이고 있기 때문이데요, 기존에 아파트를 팔고 신규 아파트로 들어가는 아파트 갈아타기도 쉽지 않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획⑤]특산품 만들고 박람회 나가고.. 크루즈 유치 공들이는 일본 2024.09.27 20:30 속초의 크루즈 산업을 진단하는 연속기획 마지막 순서입니다. 10여 년 전부터 국제 크루즈 유치에 공을 들여온 일본은 코로나19 유행이 끝난 지난해부터 결실을 보고 있습니다. 크루즈 산업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서는 일본의 사례를 이아라 기자가… 소송에 고발, 바람 잘 날 없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2024.09.26 20:30 설악산에 길이 3.3km의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환경 훼손과 예산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양양군은 적법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지만, 일부 주민과 환경단체는 공무원을 고발하는 등 법적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 목록 23456789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