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상어·해파리 프리존 등 내년 관광 역점사업 추진 일반 박은지 2024.10.02 20:30 139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24-10-02 강원도가 관광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관광산업 질적 성장을 위해 3대 분야 6개 관광 역점사업을 추진합니다. 우선 관광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강원관광재단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해 신규 사업으로 동해안 상어·해파리 프리존 조성, 해양관광 콘텐츠 육성을 신규 추진합니다. 또 관광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 관광사업체 육성 지원,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논란의 경포분수, 김홍규 시장 "내년 8월에는 가동" 2024.12.20 20:30 강릉시의회의 올해 마지막 본 회의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경포호수 인공분수에 대한 시정 질문이 있었는데요. 김홍규 시장은 분수 설치 반대는 극소수의 의견일 뿐이라며 시설 조성을 서둘러 내년 8월쯤 첫 가동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은지 기자… HOT 마을 진입로도, 농로도 너무 불편해요. 2024.12.20 20:30 강원도에는 산간마을이 많다 보니 접근성이 나빠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삼척시의 한 산간마을도 마찬가지인데, 어쩌다 마을 환경이 개선되는 곳들도 주민 불편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아 불만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제보는 MBC, 조규한 기자의 … HOT 소외된 어르신들과 자장면으로 정을 나눕니다. 2024.12.20 20:30 탄핵정국으로 사회가 어수선하고 지역 경제마저 침체되면서 올해 연말연시에는 나눔의 손길이 뜸해질까 걱정입니다. 강릉 연곡면에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자장면으로 점심을 대접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내년이면 백수, 9… [강릉시] KTX강릉선 효과, 고속교통망 완성이 기회 2024.12.19 20:30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KTX강릉선이 개통하면서 지역경제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포럼이 열렸습니다. 강릉 관광수요가 늘고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됐지만 전체 인구나 고용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다양한 경제 활성화 … HOT [계엄·탄핵정국]강원 민주화 운동 1세대의 부탁 2024.12.19 20:30 이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춘천 집회에는 강원 민주화운동 1세대들도 동참했는데요. 이들은 민주주의가 유리병이라며 깨지지 않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부탁했습니다. 백승호 기자가 만났습니다. … [속초시] 속초고성 산불 5년, 피해 배상 각종 소송 마무리 단계 2024.12.19 20:30 5년전 도심지까지 위협했던 속초고성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과 지자체들은 한전을 상대로 오랫동안 소송을 벌여 왔는데, 배상 결과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이재민들은 법원 감정피해액의 60%를 받는데 그쳤고, 정부 재난지원금 구상권 청구는 인정되지 않았고 지자… HOT [태백시] 방사성 폐기물 지하연구시설 유치, "실제 반입 없어" 2024.12.18 20:30 태백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원자력환경공단에서 공모한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사업 부지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하 깊숙한 곳에 방사성 폐기물 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인데 국비만 5천억 원이 지원돼 지역의 기대감이 높습니다. 조규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 HOT [정선군] 정선군 신청사 건립 본격화 2024.12.18 20:30 지은 지 50년이 넘은 정선군 청사를 현재 위치에 신축하는 공사가 본격 추진됩니다. 민원 불편이 없도록 인근에 행정지원센터를 신축하고 임시청사를 마련한 다음 2026년 하반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됩니다. 박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1972년 … HOT [계엄·탄핵정국]'달라진 시위'.. 화염병 대신 응원봉 2024.12.18 20:30 대통령 직선제를 이끌어 낸 1987년 6월 항쟁, 당시만 해도 화염병과 최루탄이 난무하던 긴박하고 위태로운 시위가 곳곳에서 벌어졌는데요. 이때와 달리 K팝이 울려퍼진 이번 촛불집회는 마치 축제같았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달라진 시위문화를 짚어봤습니다.… HOT 예산 없어 배달에 도시락.. 소방관 '밥심' 부족할라 2024.12.18 20:30 한국인은 밥심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보다 밥심이 필요한 소방관들이 예산이 없어 따뜻한 밥 한 끼를 먹기 어렵다는데요, 유독 강원도 상황이 열악합니다. 유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구급대원들이 탄 구급차가 급히 출발합니다. … HOT 목록 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