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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0-02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8월 태백, 정선 등
서늘한 고원지대 관광지가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관광재단의 빅데이터 기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보면
8월 강원도 관광객 수는 1,788만 명으로
전달 대비 34%, 지난해 대비 5% 증가했습니다.
관광지별로는
폭염을 피해 시원하게 자연경관을 즐길수 있는
태백 용연동굴이 95%,
정선 가리왕산케이블카는 72%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월 관광소비는 2,233억 원으로
7월보다 492억 원 늘었는데
피서객 이동으로 인한 교통과 숙박부문에서
72.7%, 4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늘한 고원지대 관광지가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관광재단의 빅데이터 기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보면
8월 강원도 관광객 수는 1,788만 명으로
전달 대비 34%, 지난해 대비 5% 증가했습니다.
관광지별로는
폭염을 피해 시원하게 자연경관을 즐길수 있는
태백 용연동굴이 95%,
정선 가리왕산케이블카는 72%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월 관광소비는 2,233억 원으로
7월보다 492억 원 늘었는데
피서객 이동으로 인한 교통과 숙박부문에서
72.7%, 4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