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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0-02
강원도 내 명목상 임금이 소폭 상승했지만
증가율이 전국 평균에 크게 못미치며
임금이 가장 낮은 축에 속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자료를 보면
강원지역 명목상 임금 총액은
4월 기준으로 평균 340만 원 대를 보여
제주 322만 원 대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또, 지난해 4월 대비
평균 임금 인상률은 3.7%로
전국 평균 4.4%보다 낮아
임금 격차는 더 벌어졌습니다.
강원 다음으로는
전북 345만 원, 대구 346만 원 순으로
낮았습니다.
최상위권으로는 서울이 약 460만 원이고,
울산은 454만 원 선으로 조사됐습니다.
증가율이 전국 평균에 크게 못미치며
임금이 가장 낮은 축에 속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자료를 보면
강원지역 명목상 임금 총액은
4월 기준으로 평균 340만 원 대를 보여
제주 322만 원 대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또, 지난해 4월 대비
평균 임금 인상률은 3.7%로
전국 평균 4.4%보다 낮아
임금 격차는 더 벌어졌습니다.
강원 다음으로는
전북 345만 원, 대구 346만 원 순으로
낮았습니다.
최상위권으로는 서울이 약 460만 원이고,
울산은 454만 원 선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