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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9-30
전국공무원노조 동해시지부가
동해시 최이순, 이창수 시의원에 대해
갑질과 막말을 일삼고 있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노조는 성명을 내고 의원들이 필요한 자료는
의회 법무팀을 거쳐 요구해야 함에도
전화를 걸어 수시로, 과도하게 요구하고
비공개 자료나 수사 중인 서류도
열람 또는 제출을 요구해
담당 공무원들의 심적 부담과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무원 무시나 직원 징계 강요 등의
행위를 하고 있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의원들은
공무원 노조가 주장하는 갑질이나 막말 등은
근거가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고
정당한 의정활동을 방해하는 공세라며
깊은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동해시 최이순, 이창수 시의원에 대해
갑질과 막말을 일삼고 있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노조는 성명을 내고 의원들이 필요한 자료는
의회 법무팀을 거쳐 요구해야 함에도
전화를 걸어 수시로, 과도하게 요구하고
비공개 자료나 수사 중인 서류도
열람 또는 제출을 요구해
담당 공무원들의 심적 부담과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무원 무시나 직원 징계 강요 등의
행위를 하고 있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의원들은
공무원 노조가 주장하는 갑질이나 막말 등은
근거가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고
정당한 의정활동을 방해하는 공세라며
깊은 유감을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