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가기 좋은 선선한 가을을 맞아
동해시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집니다.
내일(28)은 제24회 동해가요제와
무릉서예대전, 동해문학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다음 달(10일) 5일에는 동해예술제가 열려
남상일 명창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무용, 서예,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예술 행사가
동해시 일원에서 이어집니다.
또, 12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는
가곡의 밤 기획공연이,
12일과 13일 이틀 동안은
동해시 평생학습 책문화 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