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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9-26
강원도 시·군을 순회하며 3년 마다 열리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가 오늘(26) 평창에서
개막해 다음달 27일까지 이어집니다.
올해 행사는 '아래로부터의 생태예술'을
주제로, 22개국 85명의 작가가 참가하며
진부면 송어종합공연체험장과 월정사,
진부시장, 진부역 등 평창 곳곳에서
시각예술 작품이 선보입니다.
행사기간 동안 '강원트리엔날레와
로컬문화생태계'를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작가와의 간담회, 음악제도 열립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이며 모든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가 오늘(26) 평창에서
개막해 다음달 27일까지 이어집니다.
올해 행사는 '아래로부터의 생태예술'을
주제로, 22개국 85명의 작가가 참가하며
진부면 송어종합공연체험장과 월정사,
진부시장, 진부역 등 평창 곳곳에서
시각예술 작품이 선보입니다.
행사기간 동안 '강원트리엔날레와
로컬문화생태계'를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작가와의 간담회, 음악제도 열립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이며 모든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본 뉴스는 원주MBC 보도국에서 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