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고성군-한국전력공사, 고독사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추진 고성군 이아라 2024.09.24 14:05 13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9-24 고독사를 막기 위해 고성군과 한국전력공사가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를 추진합니다. 전력 사용량과 통신데이터 사용 유형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군과 읍면 사회복지 담당자가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지난 8월 말 기준 고성군 1인 가구는 8천 282가구로, 이번에 서비스를 지원받는 고독사 위험 가구는 모두 30가구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17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