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쓰레기봉투 가격 차 최대 3배 차이 김인성 2024.09.23 20:30 14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9-23 도내 시·군의 쓰레기봉투 가격이 최대 3배 가까이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병도 국회의원이 공개한 도내 각 시·군의 20리터 쓰레기봉투 요금 현황을 보면 가장 싼 화천군이 230원인 반면, 가장 비싼 원주시는 680원으로 3배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도내에선 화천에 이어 삼척과 인제, 양양 등이 350원을 밑돌았고, 원주를 비롯해 강릉과 동해, 고성은 500원을 넘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