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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9-23
강릉 성남시장 인정구역이 확대돼
점포수가 50개 가량 확대됨에 따라
소상공인 혜택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성남시장 상인회와 함께
기존 8,150㎡였던 인정구역 면적을
11,960㎡로 3,810㎡늘렸고
점포수도 기존 133곳에서
182곳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장으로 편입된 인정 구역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취급이 가능해지는 것을 비롯해
시설현대화와 경영현대화 등의
전통시장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 강릉시는 2022년 주문진종합시장,
지난해 주문진건어물시장에 이어
이번 성남시장까지 인정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점포수가 50개 가량 확대됨에 따라
소상공인 혜택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성남시장 상인회와 함께
기존 8,150㎡였던 인정구역 면적을
11,960㎡로 3,810㎡늘렸고
점포수도 기존 133곳에서
182곳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장으로 편입된 인정 구역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취급이 가능해지는 것을 비롯해
시설현대화와 경영현대화 등의
전통시장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 강릉시는 2022년 주문진종합시장,
지난해 주문진건어물시장에 이어
이번 성남시장까지 인정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