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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9-20
동해시가 도내 최초로
다자녀 인증 모바일 앱 구축과 동시에
민간 할인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다음 달 말까지
다둥e카드 모바일 앱을 개발할 계획으로
학원과 식당, 카페, 병원, 미용 업체 가운데
다자녀 가구에 혜택을 줄 곳을 모집해
가맹 인증 마크 제공과 홍보,
우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다둥e카드 개발이 마무리되면
공공 시설과 민간 할인 가맹점에서
앱으로 다자녀 가구를 인증받아
다양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 동해시는 올해 1월 조례를 개정해
다자녀 기준을 18세 이상 1명 포함
두 자녀 이상으로 낮췄습니다.
다자녀 인증 모바일 앱 구축과 동시에
민간 할인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다음 달 말까지
다둥e카드 모바일 앱을 개발할 계획으로
학원과 식당, 카페, 병원, 미용 업체 가운데
다자녀 가구에 혜택을 줄 곳을 모집해
가맹 인증 마크 제공과 홍보,
우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다둥e카드 개발이 마무리되면
공공 시설과 민간 할인 가맹점에서
앱으로 다자녀 가구를 인증받아
다양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 동해시는 올해 1월 조례를 개정해
다자녀 기준을 18세 이상 1명 포함
두 자녀 이상으로 낮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