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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9-19
강원도가 의료 공백을 막고
비상진료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90억 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합니다.
필수 진료 유지를 위해
강릉아산병원과 강원대병원, 춘천성심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4곳의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의료진에게 4개월 동안
의료진 수당 23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정부 예비비를 받고 있는 강원대, 강릉아산,
춘천성심, 원주세브란스기독 병원과
원주·삼척·영월 의료원, 태백병원에
8~10월 3개월 동안의 지원비
67억 원을 책정했습니다.
비상진료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90억 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합니다.
필수 진료 유지를 위해
강릉아산병원과 강원대병원, 춘천성심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4곳의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의료진에게 4개월 동안
의료진 수당 23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정부 예비비를 받고 있는 강원대, 강릉아산,
춘천성심, 원주세브란스기독 병원과
원주·삼척·영월 의료원, 태백병원에
8~10월 3개월 동안의 지원비
67억 원을 책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