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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9-19
강릉에 영동 지역 처음으로
운수 종사자들의 운전 적격 여부를 확인하는
운전적성정밀검사장이 문을 엽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강릉시 성덕동
개인택시 강릉시지부 1층에
이달 말부터 운전적성정밀검사장을 열고
매주 목요일 오전과 오후 두 회차에 걸쳐
신규 검사와 자격 유지 검사,
판정표 재발급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 운전적성정밀검사장에는
통합형 검사기기 12대가 설치 운영돼
하루 최대 33명의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 현재 도내에는 춘천에만
운전적성정밀검사장이 운영되고 있어
강릉 검사장이 문을 열면
영동 지역 운수 종사자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운수 종사자들의 운전 적격 여부를 확인하는
운전적성정밀검사장이 문을 엽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강릉시 성덕동
개인택시 강릉시지부 1층에
이달 말부터 운전적성정밀검사장을 열고
매주 목요일 오전과 오후 두 회차에 걸쳐
신규 검사와 자격 유지 검사,
판정표 재발급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 운전적성정밀검사장에는
통합형 검사기기 12대가 설치 운영돼
하루 최대 33명의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 현재 도내에는 춘천에만
운전적성정밀검사장이 운영되고 있어
강릉 검사장이 문을 열면
영동 지역 운수 종사자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