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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9-19
도내 직업계 고교 출신 2명이
프랑스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춘천한샘고 출신의 박지민 씨는
피부미용 부문에서 금메달,
태백의 한국항공고 출신 남종수 씨는
CNC밀링 부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입상할 경우
대규모 상금과 연금을 받게 되며
동메달 이상은 병역 특례 혜택까지 주어집니다.
한편 한국항공고로 이름을 바꾼
태백기계공고 출신의 남종수 씨는
재학 당시 전국기능경기대회 1등을 차지한 뒤
입상자 특별 전형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해
현재 재직 중입니다.
프랑스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춘천한샘고 출신의 박지민 씨는
피부미용 부문에서 금메달,
태백의 한국항공고 출신 남종수 씨는
CNC밀링 부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입상할 경우
대규모 상금과 연금을 받게 되며
동메달 이상은 병역 특례 혜택까지 주어집니다.
한편 한국항공고로 이름을 바꾼
태백기계공고 출신의 남종수 씨는
재학 당시 전국기능경기대회 1등을 차지한 뒤
입상자 특별 전형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해
현재 재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