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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9-19
강릉시가 내일(20일)까지 열리는
2024 두바이 지능형교통수단 세계총회에서
2026년 강릉 대회의 막바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양원모 강릉시 부시장과
강릉 ITS 세계총회 관계자들은
강릉관을 직접 운영하며
주요 회원국 ITS 협회, 관련 기관·기업과
적극적인 교류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 ITS 대회를 개최한 캐나다와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2025년 열리는 스페인,
2027년 열리는 영국과 면담을 통해
공동 프로모션과 총회 준비 상황 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2024 두바이 지능형교통수단 세계총회에서
2026년 강릉 대회의 막바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양원모 강릉시 부시장과
강릉 ITS 세계총회 관계자들은
강릉관을 직접 운영하며
주요 회원국 ITS 협회, 관련 기관·기업과
적극적인 교류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 ITS 대회를 개최한 캐나다와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2025년 열리는 스페인,
2027년 열리는 영국과 면담을 통해
공동 프로모션과 총회 준비 상황 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