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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9-15
강원도가 추석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에
예비비를 투입하는 등 24시간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747곳과 비교해 430곳 늘어난
1,177곳의 병의원과 약국이 운영되고,
응급실 27곳도 정상 진료에 나설 예정입니다.
오늘(15) 원주의료원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방문해
응급실 의료 인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진료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역의료와 공공의료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원주의료원은 응급체계 유지를 위해
응급의학과 전문의 7명이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고 있고,
최근 일반의 3명을 추가 배치하기도 했습니다.
예비비를 투입하는 등 24시간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747곳과 비교해 430곳 늘어난
1,177곳의 병의원과 약국이 운영되고,
응급실 27곳도 정상 진료에 나설 예정입니다.
오늘(15) 원주의료원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방문해
응급실 의료 인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진료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역의료와 공공의료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원주의료원은 응급체계 유지를 위해
응급의학과 전문의 7명이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고 있고,
최근 일반의 3명을 추가 배치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