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5년 만에 9월 열대야, 오늘 낮도 더워 강릉시 배연환 2024.09.11 14:05 201 0 Print 좋아요 2 방송일자 2024-09-11 강릉지역의 밤 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며 9월 가장 늦은 열대야를 기록했습니다. 강릉의 밤 사이 최저 기온은 25.3도로, 지난 2019년 9월 7일 이후 5년 만에 9월 열대야를 기록했습니다. 또,강릉과 동해, 삼척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며 동해안 지역은 오늘 낮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며 동해안 지역 더위가 물러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9.12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양성평등 디딤돌상' 정세미·전배자 수상 2024.09.12 11:35 강릉시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제20회 디딤돌상' 수상자로 정세미·전배자 씨를 선정했습니다.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고문을 맡고 있는 정세미 씨는 여성권익 증진 부문에… [강릉시] 강릉시청도 독도 지웠다... 강릉시, 시설 노후 교체 계획 2024.09.12 11:05 강릉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이 강릉시청 로비에서 틀던 실시간 영상관이 사라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강릉시청과 충추시청의 독도 실시간 영상관이 철거됐고 4개 초등학교와 1개 초등학교, 1개 기관에서도 독… 삼척 130mm 물폭탄... 모레까지 곳곳에 소나기 2024.09.12 11:05 삼척에 130mm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어제부터 일부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내렸습니다. 오전 9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삼척 130mm를 비롯해 강릉 46mm, 태백 21.6mm, 정선 사북 16.5mm를 기록했고, 나머지… 목록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