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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9-11
강릉시가 발달장애인 지원 체계를 확대해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고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실천을 도모합니다.
이에 따라, 29억 3천3백만 원을 들여
발달장애인 지원기관 18곳의 돌봄 서비스,
맞춤형 AI로봇 제작과 지원,
보행을 위한 웨어러블로봇 활용 재활 등
7개 사업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강릉시의 발달장애인은
7월 기준 전체 장애인의 9.3%인 1,233명으로,
지체·청각·시각 장애에 이어 네 번째로 많습니다.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고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실천을 도모합니다.
이에 따라, 29억 3천3백만 원을 들여
발달장애인 지원기관 18곳의 돌봄 서비스,
맞춤형 AI로봇 제작과 지원,
보행을 위한 웨어러블로봇 활용 재활 등
7개 사업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강릉시의 발달장애인은
7월 기준 전체 장애인의 9.3%인 1,233명으로,
지체·청각·시각 장애에 이어 네 번째로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