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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9-11
정선군이 NH농협은행 정선군지부와
협약을 맺고 지역 중소기업에 장기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최대 3년,
시설자금을 최대 10년간 대출 지원하고
정선군은 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대출한도는 최근 1년 매출액의 20% 범위 내로,
기업은 최대 30억 원,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최대 5억 원까지이며
이자는 최종 대출금리에서 2%까지 보전해 줍니다.
협약을 맺고 지역 중소기업에 장기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최대 3년,
시설자금을 최대 10년간 대출 지원하고
정선군은 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대출한도는 최근 1년 매출액의 20% 범위 내로,
기업은 최대 30억 원,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최대 5억 원까지이며
이자는 최종 대출금리에서 2%까지 보전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