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과 가톨릭관동대학교, 상지대학교가
함께하는 '정선 라이프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정선군민 55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11월까지
상지대학교 미래라이프대학의 AI와 재테크 등
6개 과정 12회기,
가톨릭관동대학교 휴먼라이프대학의
산림 치유와 복지 상담 등 7개 과정 15회기로 운영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권역별 대학을 선정해
성인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