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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9-04
전공의 사직과 의료진 이탈로
강원도 내 대형병원들도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일부에서 의료진 보강에 나서고 있습니다.
강릉아산병원은 지난달까지
내과와 마취통증과, 외과 등에
모두 18명을 모집했고,
이들 중 상당수는 응급실 근무나 전공의 역할도 병행하는 것을 조건으로 걸었습니다.
강원대병원도 전문의 자격증이나
의사 면허 소지자를 중심으로
채용에 나서고 있어
의료진 사직에 따른 빈 공간을 메웁니다.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전공의 부족이 극심해지자
채용 공고를 연장하며
전공의 모집에 나서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대형병원들도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일부에서 의료진 보강에 나서고 있습니다.
강릉아산병원은 지난달까지
내과와 마취통증과, 외과 등에
모두 18명을 모집했고,
이들 중 상당수는 응급실 근무나 전공의 역할도 병행하는 것을 조건으로 걸었습니다.
강원대병원도 전문의 자격증이나
의사 면허 소지자를 중심으로
채용에 나서고 있어
의료진 사직에 따른 빈 공간을 메웁니다.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전공의 부족이 극심해지자
채용 공고를 연장하며
전공의 모집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