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4-09-01
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의 박진호 선수가
파리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어제(31) 저녁 프랑스 샤로투 슈팅센터에서
박진호 선수는 남자 사격 R1(알원)
10미터 공기소총 입사 결선 경기에서
전체 1위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지난 1월 강릉시 장애인사격부에 합류한 뒤,
올해 한국 신기록을 6번 갈아치우는 등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박진호 선수는
이번 파리 패럴림픽에서 다관왕을 노립니다.
한편, 이번 파리 패럴림픽에는
강릉시 장애인사격부의 심영집, 이유정 선수도 참가하고 있고,
강원도 장애인체육회 소속의 정호원, 김승겸 선수가
파리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어제(31) 저녁 프랑스 샤로투 슈팅센터에서
박진호 선수는 남자 사격 R1(알원)
10미터 공기소총 입사 결선 경기에서
전체 1위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지난 1월 강릉시 장애인사격부에 합류한 뒤,
올해 한국 신기록을 6번 갈아치우는 등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박진호 선수는
이번 파리 패럴림픽에서 다관왕을 노립니다.
한편, 이번 파리 패럴림픽에는
강릉시 장애인사격부의 심영집, 이유정 선수도 참가하고 있고,
강원도 장애인체육회 소속의 정호원, 김승겸 선수가
'보치아' 종목에서 금메달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