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사업 7가지를 추진합니다.
태백시는 업체당 최고 5천만 원씩
5년 동안 이자 3.5%p를 지원해주는
특례보증 이자차액 지원 사업에 나서는 한편,
연 매출 3억 원 미만의 소상공인이
노란우산 공제에 신규 가입하면
매월 1만 원씩 12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생계형 1인과 10인 미만 사업장을 나눠
4대 보험을 지원하는 한편,
위생업소 환경개선사업,
지식재산 지원사업 등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