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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 대책 촉구 잇따라

일반
2024.08.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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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4-08-27
최근 학교에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지역에서도 각종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불특정 여성의 얼굴과 신체 사진을 합성하는
일명 딥페이크 성범죄물이
특정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포되는 가운데
강원지역 학교도 20곳 정도가 언급되면서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의당 강원도당은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으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도
초·중·고교 대상 불법합성물
성범죄 신고 센터 운영 실태 파악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