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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8-26
'제1회 삼척 해랑영화제' 사전 행사로
찾아가는 영화상영회가 열립니다.
내일(27)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일 저녁 7시에
현장을 찾아가 영화를 상영하며
첫 날은 삼척향교에서 진행하고 지웰아파트,
이사부독도기념관을 잇따라 찾아갈 예정입니다.
청년 영화인들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재능 발굴을 위해 마련된
'제1회 삼척 해랑영화제'는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삼척해수욕장에서 열리며
출품작 공모에 256편이 접수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개막식은 삼척에서 촬영한 영화
'봄날은 간다' 상영후 허진호 감독,
유지태 주연 배우와 대화의 시간이 예정됐고
록밴드 '크라잉넛'의 축하공연이 마련됩니다.
찾아가는 영화상영회가 열립니다.
내일(27)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일 저녁 7시에
현장을 찾아가 영화를 상영하며
첫 날은 삼척향교에서 진행하고 지웰아파트,
이사부독도기념관을 잇따라 찾아갈 예정입니다.
청년 영화인들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재능 발굴을 위해 마련된
'제1회 삼척 해랑영화제'는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삼척해수욕장에서 열리며
출품작 공모에 256편이 접수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개막식은 삼척에서 촬영한 영화
'봄날은 간다' 상영후 허진호 감독,
유지태 주연 배우와 대화의 시간이 예정됐고
록밴드 '크라잉넛'의 축하공연이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