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 NEWS
  •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교통지도, 제례실 확장, 미리 성묘하기... 추석 연휴 대책 마련

일반
2024.08.26 11:45
214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24-08-26
1041677_470572_038.jpg
추석 연휴 많은 성묘객들로
공원 묘지가 혼잡할 것에 대비해
자치단체마다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강릉시 청솔공원은
9월 16일까지를 미리 성묘하기 기간으로 정하고
봉안당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임시분양 제례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 하늘정원은
공원 내 도로 일방통행을 집중 관리하고,
추석 당일 택시 모범회 10여 명이
통행 정리에 나섭니다.

속초시추모의집은
평소 2면만 운영되는 제례실을
최대 15면으로 늘리고, 추석 당일에는
교통지도 인원을 11명까지 증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