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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8-22
강릉 솔올미술관이 개관 6개월 만에
관람객 6만 명을 모으며
강릉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강릉 솔올미술관을 위탁 운영한
'한국근현대미술연구재단'은
지난 2월 루치오 폰타나와 곽인식,
5월부터는 아그네스 마틴과 정상화 전시를 통해
수준높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지역 미술 생태계에 새로운 변화를 추구했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밝혔습니다.
또, 현대 건축의 대가 리처드 마이어의
건축 철학과 해석을 기반으로 설계된
미술관 역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8월 25일까지 이어지는 전시회를 끝으로
한국근현대미술연구재단의 위탁 운영은 끝나며,
이후 강릉시가 미술관을 직접 운영할 계획입니다.
관람객 6만 명을 모으며
강릉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강릉 솔올미술관을 위탁 운영한
'한국근현대미술연구재단'은
지난 2월 루치오 폰타나와 곽인식,
5월부터는 아그네스 마틴과 정상화 전시를 통해
수준높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지역 미술 생태계에 새로운 변화를 추구했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밝혔습니다.
또, 현대 건축의 대가 리처드 마이어의
건축 철학과 해석을 기반으로 설계된
미술관 역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8월 25일까지 이어지는 전시회를 끝으로
한국근현대미술연구재단의 위탁 운영은 끝나며,
이후 강릉시가 미술관을 직접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