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전통 예술과 미술 아카데미,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육 기회가 마련됩니다.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강릉 오죽한옥마을에서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릉의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열고
다도, 자수, 예술, 농악 체험 등을 진행합니다.
강릉문화재단은
유명 예술작가나 예술평론가와 만나는
아티스트 레지던시 미술아카데미를
오는 24일부터 5차례 개최하며,
강릉시립도서관은 시조 문학의 대가
'남진원 작가'와의 만남을
오는 24일에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