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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8-21
정선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가량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선군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56종, 64대의 가공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이면 누구나 별도의 시설투자 없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가량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선군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56종, 64대의 가공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이면 누구나 별도의 시설투자 없이
창업할 수 있도록 간소화해
현재 59개 업체, 176명의 농업인이
창업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연매출액 23억 7천여만 원을 달성하는 등
현재 59개 업체, 176명의 농업인이
창업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연매출액 23억 7천여만 원을 달성하는 등
2015년 이후 누적 매출액 132억 원을 넘어섰고,
특히 올해는 18억 6천여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가량 생산액이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18억 6천여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가량 생산액이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