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삼척에서 여름바다 시 낭송회 열려 삼척시 박은지 2024.08.21 10:55 183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24-08-21 삼척시와 두타문학회가 오는 23일 오후 6시 삼척해수욕장에서 제396회 여름바다 시 낭송회를 엽니다. 이번 낭송회에선 두타문학회 회원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이고 현장에서 관객들이 참여하는 삼행시 짓기 이벤트 행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두타문학회는 영동지역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문학단체로, 삼척시를 거점으로 향토문학 전승과 발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삼척시] '지진해일' 안전지대 아니다 2024.08.21 20:30 올해 초 동해안에서 해일이 발생한데 이어 최근 일본에서는 일주일 가량 대지진주의보가 발령돼 국내에서도 불안감이 큽니다. 그렇다면 지진이나 해일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은 과연 잘 관리되고 있을까요? 이준호 기자가 현장 취재… 개학하자마자 집단감염.. 방역물품 없어 동동 2024.08.21 20:30 개학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섭습니다. 지난주에만 도내 학교에서 74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기숙형 고등학교에선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일선 학교에선 방역 물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 "일제 때 나라 없었나?"... '건국 발언' 파장 2024.08.21 20:30 광복절 경축식에서 김진태 도지사의 1948년 건국 발언 이후 여파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복회가 김 지사의 주장을 반박하는가 하면, 보수, 진보 단체는 맞불 집회까지 열었습니다. 백승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강릉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누수에도 시공사 '외면' 2024.08.21 20:30 제보는 MBC입니다. 강릉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누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시공사에도 민원을 제기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고 강릉시의 대응도 미온적이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단속.. 사각지대도 여전 2024.08.20 20:30 공중화장실은 불법 촬영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지자체에서도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사각지대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춘천시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입니다. 불… 강원 동해안 피서 '방긋' 2024.08.19 20:30 처서가 다가왔는데도 강원도는 연일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상당수 동해안 해수욕장이 예산 문제로 예정대로 문을 닫았고 일부 해수욕장만 운영 연장에 들어갑니다. 홍한표 기자가… 의료 공백 장기화... 응급실 뺑뺑이 증가 2024.08.19 20:30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율이 저조한 가운데, 그마저도 수도권으로 쏠리면서 지역엔 타격이 컸습니다. 지방 전공의 씨가 마른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인데요,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강원도에서도 이송 병원을 … 사이드미러 떼고 주행하는 오토바이 급증 2024.08.19 20:30 요즘 배달 오토바이를 위주로 너도나도 사이드미러를 떼고 운행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법적으로도 엄연한 위법 행위인데다 안전상으로도 위험천만합니다. 단속 현장을 이송미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배달 주… 해안 철책 철거, 이제 끝? 2024.08.18 20:10 강원도 동해안에는 해안을 가로막던 군 경계철책을 철거하고 첨단 장비로 대체하는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전체 70% 가량 철책이 사라져 관광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데 일부 남은 구간의 추가 철거는 실현되기 쉽지 않을 … 출입금지 구역에서 낚시‥ 위험천만 갯바위 2024.08.16 20:30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 바닷가에는 낚시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구명조끼도 입지 않고 출입금지 구역을 드나드는 낚시객들 때문에 갯바위 낚시 현장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겁니다. 울산mbc, 이다은 기잡니다. 깜깜한 밤 대왕암공원 아… 목록 1011121314151617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