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전공노 강원본부 비판 성명과 도청 홈페이지 찬반 글 이어져 이승연 2024.08.19 20:30 218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24-08-19 김진태 지사 발언과 관련해 강원도청 안팎으로도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는 오늘(19일) 성명을 통해, "일제 식민지배를 합법화하는 건국절 발언으로 점철된 김 지사의 광복절 경축사는 매국 망언"이라며 김 지사의 사죄를 촉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김 지사의 발언을 두고, 지지글과 비판글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일제 때 나라 없었나?"... '건국 발언' 파장 2024.08.21 20:30 광복절 경축식에서 김진태 도지사의 1948년 건국 발언 이후 여파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복회가 김 지사의 주장을 반박하는가 하면, 보수, 진보 단체는 맞불 집회까지 열었습니다. 백승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강릉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누수에도 시공사 '외면' 2024.08.21 20:30 제보는 MBC입니다. 강릉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누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시공사에도 민원을 제기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고 강릉시의 대응도 미온적이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 "국가대표 될래요" 북미 최정상 아이스하키 선수 만난 꿈나무들 2024.08.20 20:30 2018 겨울올림픽이 열린 강릉 아이스하키 경기장에 전국의 아이스하키 꿈나무들이 모였습니다. 이 자리에 세계 최정상이라 불리는 북미 아이스하키 프로리그에서 활약했던 유명 선수가 깜짝 방문했습니다. 현장에 이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2018 겨울… 강원 동해안 피서 '방긋' 2024.08.19 20:30 처서가 다가왔는데도 강원도는 연일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상당수 동해안 해수욕장이 예산 문제로 예정대로 문을 닫았고 일부 해수욕장만 운영 연장에 들어갑니다. 홍한표 기자가… 동해 고수온, 해파리, 냉수대 등 자연재해 주의 2024.08.19 13:15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 해역은 물론 동해에서도 자연재해가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현재 전국 해역에서 고수온과 해파리, 적조, 산소부족… 해안 철책 철거, 이제 끝? 2024.08.18 20:10 강원도 동해안에는 해안을 가로막던 군 경계철책을 철거하고 첨단 장비로 대체하는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전체 70% 가량 철책이 사라져 관광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데 일부 남은 구간의 추가 철거는 실현되기 쉽지 않을 … 강원FC, 선두 지킬 수 있을까? 광주FC와 홈 경기 2024.08.18 20:10 하나은행 K리그1 선두 강원FC가 조금 전 7시부터 강릉 홈에서 광주FC와 맞붙고 있습니다. 현재 리그 순위 2위 김천 상무에 승점 1점 차로 앞서고 있는 강원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선두 자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강원과 광주FC는 … 동해안 상당수 해수욕장 폐장, 누적 750만 명 2024.08.18 18:05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오늘 동해안 상당수 해수욕장이 폐장했습니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이번 주말 51만 6천여 명이 찾아, 누적 피서객이 750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6% 늘었습니다. 양양군은 하조대를 제외하고 기사문은 20일,… 동해안 상당수 해수욕장 폐장, 누적 730만 명 2024.08.18 13:55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오늘 동해안 상당수 해수욕장이 폐장합니다. 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어제(17일) 31만 7,520명이 찾아 누적 피서객이 730만 7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5.4% 늘었습니다. 양양군은 하조대를 제외한 20개 해수욕… 갈수록 더워지는 동해안, 110년 만에 평균 4도 상승! 2024.08.16 20:30 오늘 강릉과 동해, 삼척 평지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폭염 기세가 누그러들 조짐이 보이지 않는데요. 지난 1911년 이후 114년치 강릉지역 기상데이터를 분석해봤더니 여름뿐 아니라 연평균 기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 목록 1011121314151617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