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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8-19
고성군 간성읍 교동리에서
고성지역 첫 벼 베기가 시작됐습니다.
오늘(19) 수확된 품종은 오대벼로,
지난 4월 19일 모내기 이후
123일 만에 수확돼
9월 추석맞이 햅쌀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고성군은 풍부한 일조량으로
전년보다 벼 베기가 일주일 빨리 시작됐다며,
장마 뒤 긴 무더위로
병해충 발생 우려가 있었지만,
현재까지는 기상 조건이 좋아
예년보다 생산량이 5에서 10%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성군의 올해 벼 재배면적은
2천 7백여 헥타르로,
오대벼가 65.8%로 가장 많이 재배됐고,
삼광 1호가 22.7%로 뒤를 이었습니다.
고성지역 첫 벼 베기가 시작됐습니다.
오늘(19) 수확된 품종은 오대벼로,
지난 4월 19일 모내기 이후
123일 만에 수확돼
9월 추석맞이 햅쌀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고성군은 풍부한 일조량으로
전년보다 벼 베기가 일주일 빨리 시작됐다며,
장마 뒤 긴 무더위로
병해충 발생 우려가 있었지만,
현재까지는 기상 조건이 좋아
예년보다 생산량이 5에서 10%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성군의 올해 벼 재배면적은
2천 7백여 헥타르로,
오대벼가 65.8%로 가장 많이 재배됐고,
삼광 1호가 22.7%로 뒤를 이었습니다.
사진 제공 : 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