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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8-16
오늘 오후 정선군 고한읍 국도 38호선 도로에서 2.5톤 트럭이 내리막길을 달리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119 구조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현재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6일) 새벽 5시 5분쯤엔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 7번 국도에서
승용차와 경운기가 충돌해
70대 경운기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또, 오전 8시 반쯤엔
강릉시 포남동의 실내 수영장에서
50대 여성이 수영을 하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오늘(16일) 새벽 1시쯤엔
강릉시 강동면의 한 양식장에서 불이 나
송어 3.5톤이 폐사해
소방서 추산 약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119 구조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현재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6일) 새벽 5시 5분쯤엔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 7번 국도에서
승용차와 경운기가 충돌해
70대 경운기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또, 오전 8시 반쯤엔
강릉시 포남동의 실내 수영장에서
50대 여성이 수영을 하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오늘(16일) 새벽 1시쯤엔
강릉시 강동면의 한 양식장에서 불이 나
송어 3.5톤이 폐사해
소방서 추산 약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