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시·강릉의료원, 가정서 의료 돌봄, 재가의료급여사업 협력 강릉시 홍한표 2024.08.16 13:15 26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8-16 강릉시와 강릉의료원이 재가의료급여사업 확대와 저소득층 건강권 확보에 나섰습니다. 강릉시와 강릉의료원은 지난 3월 재가의료급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 대상자 선정와 서비스 필요도 평가에 필요한 의료급여케어플랜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 중 퇴원 후 자립 생활이 가능한 대상자에게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의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의료급여제도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8.15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일흔 아홉번째 광복절 2024.08.15 20:30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기념식과 경축행사, 기념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도내 각 지자체들은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치고 헌신한 수많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넋을 … 광복절 경축식에서 건국절 논란, 광복회 퇴장하며 반발 2024.08.15 20:30 강원도 광복절 경축식에서 건국절 논란이 불거지며 광복회 회원들이 퇴장하는 등 파행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5)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김문덕 광복회 강원지부장은 "1948년 대한민국 건국 주장은 일제 강점기를 합법화시키는 흉계&q… 후손 못 찾은 강원 독립유공자 표창 '304개' 2024.08.15 20:30 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들이 있었기에 광복을 맞이할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후손을 찾지 못해 전달하지 못한 독립유공자 표창이 79년이 지난 지금도 강원도에서만 300개가 넘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독립유공자의 자녀인 78살 이호윤 씨… '말은 일본어로'‥집요한 우리말 말살 정책 2024.08.15 20:30 일제강점기 일본은 우리말과 역사를 지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어린 초등학교 학생들에게조차 놀이를 가장해 일본어를 쓰게 하면서 서로를 감시하게 했습니다. 김영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가로 5센티미터, 세로 9센티미터의 작은 … 이종배 국회의원 "독립유공자 유가족 지원금 5년간 2% 인상" 2024.08.15 20:30 최근 5년간 물가는 12%나 올랐는데 독립유공자 유가족들의 생활지원금은 고작 1만 원 인상되는 데 그쳤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종배 국회의원이 국가보훈부와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립유공자 유가족에게 지원되는 '독립유공… [강릉시] 마을 지키고 역사 함께 한, '강릉의 보호수' 2024.08.15 20:30 수령이 몇백 년씩 되는 보호수는 그 자체로 지역의 역사를 간직한 소중한 유산입니다. 오랜 세월을 지역과 함께 하다 보니 나무에 얽힌 다양한 사연도 많은데요, 홍한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 청사 정원에 높이 10미터, 지름 70cm… [강릉시] 정부, 강릉 안반데기 배추 다음 달까지 공급 2024.08.15 20:30 정부가 호우·폭염 등으로 산지 출하량이 감소한 배추의 수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내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단지인 강릉 안반데기 배추 1만 2000톤을 다음 달 말까지 공급합니다. 우선 이달 중하순에 비축 물량을 하루 최대 400톤까지 방출… [강릉시] 강릉문화유산야행 개막, 서부시장선 푸드트럭 2024.08.15 20:30 강릉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밤에도 즐길 수 있는 2024 강릉문화유산야행이 오늘(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강릉야행에서는 강릉대도호부사 부임 행차를 시작으로 한복 패션쇼, 7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쇼 등 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신고한 뒤 신속 대피해야" 2024.08.15 20:30 최근 전기차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소방본부가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나면 119와 관리사무소에 신고하고 피난계단으로 대피한 뒤 방화문을 닫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밀폐된 공간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면 화재 확산이 빨리돼 신속한 대피가 무엇… 폭염에 벌집 제거 출동 급증.."향수 자제, 긴 옷 입기" 2024.08.15 20:30 폭염이 계속되면서 벌 쏘임 사고에 대한 위험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강릉소방서에 따르면 무더위로 인해 7월 한 달간 벌집 제거 출동이 588건에 달했고,이달 들어서도 13일까지 311건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방서는 야외 활동을 할 때 …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