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일흔 아홉번째 광복절 추천뉴스 김인성 2024.08.15 20:30 21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8-15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기념식과 경축행사, 기념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도내 각 지자체들은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치고 헌신한 수많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강릉에서는 강릉 중.고등학교 학생자치연합회 '감자'의 학생들이 기념식 참석자들의 손도장을 찍어 대형 태극기를 완성하는 체험부스를 운영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일흔 아홉번째 광복절 2024.08.15 20:30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기념식과 경축행사, 기념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도내 각 지자체들은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치고 헌신한 수많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넋을 … 후손 못 찾은 강원 독립유공자 표창 '304개' 2024.08.15 20:30 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들이 있었기에 광복을 맞이할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후손을 찾지 못해 전달하지 못한 독립유공자 표창이 79년이 지난 지금도 강원도에서만 300개가 넘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독립유공자의 자녀인 78살 이호윤 씨… [강릉시] 마을 지키고 역사 함께 한, '강릉의 보호수' 2024.08.15 20:30 수령이 몇백 년씩 되는 보호수는 그 자체로 지역의 역사를 간직한 소중한 유산입니다. 오랜 세월을 지역과 함께 하다 보니 나무에 얽힌 다양한 사연도 많은데요, 홍한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 청사 정원에 높이 10미터, 지름 70cm… 코로나19 재확산... 키트와 치료제 품귀, 방역 지침은 완화 2024.08.14 20:30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방역에 대해 무뎌지는 사이 폭염에 냉방으로 밀폐된 공간이 늘어나며 더욱 확산되고 있는데요, 검사키트와 치료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상황과 방역 지침, 홍한표 기자가 전… 소멸위험지역은 지원도 힘든 교육발전특구 2024.08.14 20:30 최대한 많은 지역을 교육발전특구로 지정하겠다는 교육부 방침에도, 교육 기반 시설이나 지역 산업이 열악한 지자체는 신청 조건을 맞추지 못해 지원 자체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지방 소멸을 막겠다는 정책이 되려 지방소멸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 급발진 사고 '전체 회로도 제출' 놓고 공방 2024.08.13 20:30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에 대한 법정 다툼이 1년 7개월째 이어지면서, 막판 공방이 치열합니다. 사고 차량의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여부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브레이크등 회로도를 살펴봐야 하는데 제조사는 영업비밀'이라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 8·15 광복절, 염동열 전 의원 특별 사면 복권 포함 2024.08.13 11:35 염동열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8·15 광복절 특별 사면·복권 대상자'에 포함됐습니다. 염동열 전 의원은 강원랜드 부정 채용에 관여한 혐의로 … 해수욕장 폭죽놀이 속수무책 2024.08.12 20:30 해수욕장에서 폭죽놀이는 안전 등의 이유로 불법으로 규정돼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여름에도 해변은 폭죽 소음과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이아라 기자가 폭죽놀이가 한창인 해변을 돌아봤습니다. 한 … 상수도 공사 골재 하천 무단 투기... 제거 명령에도 여전히 산더미 2024.08.12 20:30 강릉의 한 마을에서도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상수도 배관 확장 공사를 하며 나온 골재 폐기물이 하천에 버려졌다는 내용인데요. 주민 민원이 제기되자, 강릉시가 제거와 정리를 지시헸는데, 업체는 일부 작업 관리 부실을 인정하고 조치를 취했지만 여전히 많… 경찰 간부 술자리 폭행 '쉬쉬'.. 제식구 감싸기 논란 2024.08.12 20:30 강원경찰청의 한 간부가 술자리에서 지인을 폭행한 사건이 확인됐습니다. 이후 인근 경찰서로 인사 발령 조치됐는데 문책성이라고 하기엔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인 데다, 청문감사실에 통보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이 … 목록 121314151617181920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