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에서 분뇨 수거 차량 전신주 들이받아 2명 사상 강릉시 배연환 2024.08.13 11:25 14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8-13 강릉에서 분뇨 수거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에서 3.5톤 분뇨 수거 차량이 전신주를 충돌해 동승하고 있던 50대 최 모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30대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제공 : 강원도소방본부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8.10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이상헌 멀티골' 강원FC, 김천 꺾고 리그 1위 등극 2024.08.11 12:45 프로축구 강원FC가 김천 상무를 꺾고 리그 1위로 올라섰습니다. 어젯밤(9) 저녁 7시 반에 경북 김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6라운드 경기에서 선취골을 내줬지만 공격수 이상헌의 멀티골로 2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강원은 승점 3점을 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