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에서 분뇨 수거 차량 전신주 들이받아 2명 사상 강릉시 배연환 2024.08.13 11:25 13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8-13 강릉에서 분뇨 수거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에서 3.5톤 분뇨 수거 차량이 전신주를 충돌해 동승하고 있던 50대 최 모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30대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제공 : 강원도소방본부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8.0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한국항공고, 교육훈련 비즈니스 제트기 도입 2024.08.06 12:45 강원도형 마이스터고교로 지정된 한국항공고등학교가 항공기 정비에 필요한 교육훈련장비 비즈니즈 제트기를 도입했습니다. 비즈니스 제트기는 실내, 전장 시스템의 모든 구성요소가 살아있는 상태의 항공기로, 학생들이 실제적인 교육 … [삼척시] 삼척 기적의 도서관 내부 인테리어 설문조사 2024.08.06 12:45 삼척시가 오는 11일까지 기적의 도서관 내부 인테리어 관련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삼척시 남양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삼척 기적의 도서관에는 …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