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명주인형극제 개막식이
예매 시작 4일 만에 매진됐습니다.
강원도와 강릉시가 후원하고
강릉문화원이 주최하는 제11회 명주인형극제는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엿새 동안
강릉 명주예술마당 일원에서
국내 18개 극단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행사로 열립니다.
개막식은 오는 21일 19시
강릉 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극단 봄의 '이중섭의 편지'가 공연됩니다.
본 공연은 8월 1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며
잔여석은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