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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8-09
청년 영화인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 열리는
'삼척 해(海)랑 영화제'에
수많은 출품작이 접수됐습니다.
삼척시가 청년 영화인들의 창작 열정과
예술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1회 삼척 해랑영화제 출품작 공모에
무려 256편의 작품이 접수돼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2편의 상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영화제 기간 본선 진출작 상영 이후
감독과 관객들이 직접 만나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삼척 해랑영화제는 8월 마지막 주,
30~31일 삼척해변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에는 록밴드 '크라잉넛'의 축하공연과
삼척 배경의 영화 '봄날은 간다' 상영,
허진호 감독, 유지태 배우와
대화의 시간이 마련됩니다.
'삼척 해(海)랑 영화제'에
수많은 출품작이 접수됐습니다.
삼척시가 청년 영화인들의 창작 열정과
예술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1회 삼척 해랑영화제 출품작 공모에
무려 256편의 작품이 접수돼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2편의 상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영화제 기간 본선 진출작 상영 이후
감독과 관객들이 직접 만나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삼척 해랑영화제는 8월 마지막 주,
30~31일 삼척해변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에는 록밴드 '크라잉넛'의 축하공연과
삼척 배경의 영화 '봄날은 간다' 상영,
허진호 감독, 유지태 배우와
대화의 시간이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