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장성광업소의 조기 폐광을 기억하기 위한
'장성탄좌 클로징&어게인 100 특별위원회'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태백시문화재단은
탄광문화유산 사업계획 수립과
각종 기념사업, 문화사업 등을 해나갈
'장성탄좌 클로징&어게인 100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장성탄좌 클로징&어게인 100'은
오는 9월 6일 석탄산업 100년 역사와
산업영웅의 마지막을 기억하고,
녹색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산업을
이끌어가자는 의미의 행사를 열 예정이며,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