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강원FC 윤정환 이달의 감독·양민혁 영플레이어상 선정 추천뉴스 이준호 2024.08.07 15:45 19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8-07 강원FC의 윤정환 감독과 양민혁 선수가 7월의 리그를 빛낸 최고의 감독과 영플레이어에 각각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윤정환 감독이 올 시즌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달의 감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에 토트넘으로 이적할 예정인 강원의 양민혁 선수의 경우는 지난 4월부터 넉 달 연속으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경찰 간부 술자리 폭행 '쉬쉬'.. 제식구 감싸기 논란 2024.08.12 20:30 강원경찰청의 한 간부가 술자리에서 지인을 폭행한 사건이 확인됐습니다. 이후 인근 경찰서로 인사 발령 조치됐는데 문책성이라고 하기엔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인 데다, 청문감사실에 통보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이 … 이무철 강원도의원 "폐지됐던 시외버스 노선 복구 안 돼 불편" 2024.08.12 17:15 코로나19 시기에 폐지됐던 도내 주요 시외버스 노선이 복구되지 않아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원도의회 이무철 의원은 코로나19 당시 도내 413개 노선 가운데 강릉-부산, 태백-울산, 속초-용인 노선 등 절반이 넘는 211… 코로나19 재유행, 자가검사 키트는 일찍 품절 2024.08.12 11:35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자가검사진단키트의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약사회 등에 따르면 강원도 내 약국에서 판매하는 진단키트가 조기 품귀되는 반면 공급 수량은 적은 …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시권 2024.08.11 20:10 K리그1 최고 자리를 놓고 강원과 김천 상무가 혈전을 펼쳤는데요, 강원의 공격수 이상헌 선수가 멀티 골을 완성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고, 강원도 리그 1위 자리를 재탈환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느… 오늘 해수욕장 피서객 23만 9천 명.. 누적 작년 대비 14% 늘어 2024.08.11 20:10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피서객으로 북적였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오늘(11) 동해안 6개 시군 86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23만 9천 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 7… '이상헌 멀티골' 강원FC, 김천 꺾고 리그 1위 등극 2024.08.11 12:45 프로축구 강원FC가 김천 상무를 꺾고 리그 1위로 올라섰습니다. 어젯밤(9) 저녁 7시 반에 경북 김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6라운드 경기에서 선취골을 내줬지만 공격수 이상헌의 멀티골로 2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강원은 승점 3점을 보… 매년 '축구장 2개 면적' 사라지는 강원해안 2024.08.09 20:30 강원도는 연안의 절반 이상이 해안 침식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10년 동안, 축구장 20개 면적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해안 침식을 막을 전문적인 연구시설 유치마저 불투명합니다. 어찌 된 일인지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강릉 염전해변입… [태백시] 열대야·폭염 없던 태백시마저... '무더위 쉼터' 개설 2024.08.09 20:30 역대급 무더위가 올여름 내내 이어지면서 시원함의 대명사인 고원도시 태백마저도 폭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태백시마저도 결국 야외 무더위 쉼터가 설치됐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7월 26일 폭염 특보 현황. 전국에서 유일하게… "밤에도 뜨거워서 산으로 바다로 피서 가요" 2024.08.08 20:30 지난달부터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릉 지역은 20일째 30도 안팎의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아라 기자가 열대야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향한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어둠이 깔린 백사장, 피서객들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 고온다습에 고랭지 배추 무름병... 생육 관리 비상 2024.08.08 20:30 최근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해발 천 미터가 넘는 태백지역 일부 고랭지밭에서 다 자란 배추가 물러 썩는 무름병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나마 여름 배추 최대 산지인 강릉과 평창지역 작황이 괜찮아 보이는데 정부가 안정적인 배추 수급을 위해 긴급 현장 점검을… 목록 1415161718192021222324